| 부산관광공사, 맞춤형 랜선 관광 시리즈 선보여 국내·외 소비자 대상 부산관광 맞춤형 비대면 홍보마케팅 전개 김송균 기자 kmetv8114@naver.co.kr |
| 2020년 11월 04일(수)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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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는 포스트 코로나를 넘어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트렌드로 정착한 ‘랜선 관광’을 업그레이드한 '맞춤형 비대면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공사는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인 트렌드가 된 랜선 관광에 맞추어, 지난 5월 부산 5대 트래킹 랜선 여행을 홍보한 바 있다.
이후, 국내만이 아닌 중국, 대만 등을 대상으로 랜선 관광을 홍보한 바 있지만, 목적지를 일방적으로 선정하는 형식이었다. 그러나 최근,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랜선 관광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소비자의 희망 관광지를 조사하여 맞춤형 랜선 관광을 선보인다. 오는 7일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마펑워(马蜂窝)에서 사전 조사를 통해 선정된 해운대에서 라이브 방송을 추진한다.
라이브 방송 중 중국 전역의 소비자와 댓글을 통한 실시간 소통이 진행된다. 또한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도 유튜브 구독자의 댓글을 통해 추천받은 부산관광지 랜선 관광을 추진한다.
국내 대상으로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MBTI 성격 유형테스트'를 활용한 개인 성향 맞춤형 언택트 여행지를 추천하는 캠페인을 통해 좋은 호응 얻었다.
예를 들어 활동적인 성격인 ESTP 유형의 소비자는 회동수원지와 오리불고기를 추천하는 형식이다. 기타 10가지 유형별 추천관광지는 유튜브 VIST BUSA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일본 아사히TV 이원중계 형식 부산특집방송을 편성한다. 현장 취재의 어려움으로 막혀있었던 해외 TV의 부산여행 특집방송이 시작된다.
국내 거주하는 일본인 리포터가 부산의 최신 트렌드와 미식을 주제로 리포트를 송출하면 일본의 스튜디오에서 유명 연예인이 이원중계 하는 형식으로 오는 8일 아사히 TV에 방영된다.
향후 대만, 동남아를 대상으로도 이원중계 형식의 특집방송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춘 홍보 마케팅방식을 계속해서 진화해가겠다”고 말했다.
김송균 기자 kmetv8114@nave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