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 속리산 말티재 집라인 부분 개장 8개 코스 1683m…12월까지 8번코스 445m만 운영 최창호 기자 news5147@naver.com |
| 2020년 11월 04일(수)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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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속리산 말티재 일원에 들어선 집라인이 부분 개장했다.
4일 군에 따르면 집라인은 출렁다리 1코스(115m)를 포함, 모두 8개 코스로 총 길이는 1683m이다.
군은 27억 원을 들여 지난해 말 집라인을 완공했다. 민간 임대사업자인 속리산레포츠는 시운전을 거쳐 지난 1일부터 8번째 코스 445m(숲 체험 휴양마을 종착지 인근)만 부분 가동하고 있다.
8개 코스의 이용 비용은 5만5000원이다. 보은군민이나 20명 이상 단체는 요금을 10% 할인한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체험할 수 있다.
말티재 주변에는 속리산 관문과 전망대, 산림 휴양·치유의 명소인 숲 체험 휴양마을, 꼬부랑길, 솔향공원, 스카이 바이크, 로프체험시설 등이 들어섰다.
866m의 모노레일(20인승 2량)과 고향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주막, 황토 초가집, 동구 밖 쉼터 등 ‘우국이세촌’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보은군 관계자는 "집라인을 타고 말티재의 멋진 풍광을 감상하며 스릴을 만끽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창호 기자 news514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