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경지수(明鏡止水)로 인격과 행복을 티끌에 때묻지 않는 명경(明鏡)이 되고 국민환경방송 kmetv8114@naver.co.kr |
| 2020년 11월 04일(수)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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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는 우리 인류가 성격에서 인격으로 전환하는 방법으로 이 명경지수의 단계에 이르러야 진정한 자아를 찾고, 참다운 인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명경지수는 정신적인 자유와 마음의 평화를 비유하는 것으로, 우리 인류가 다른 동물과 달리 영혼의 세계에서 문화와 문명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성격의 세계는 투쟁과 파괴를 가져와 비극을 가져온다면, 인격의 세계는 협력과 조화의 세계를 가져온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성격 그 자체를 부정하거나 도외시하자는 것은 아니다. 성격은 생존에 대한 기본이 될 수 있고, 각자의 개성과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본능적인 인간의 품격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성격이 지나치면 우리 사회와 자신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명경이란 맑고 깨끗한, 때가 끼지 않는 정신 상태를 비유한 단어다.
이러한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상태 속에서만이 자아를 발견하며, 자신의 배경지식이 나오고 책과 상대방과의 대화가 이루어지고, 가정, 학교, 사회 속에서 인간 관계를 맺고,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는 최적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명경의 상태를 이루는 방법은 다름 아닌 성냄과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안정시킨 이후, 명상을 하면 이루어지게 된다. 명상이란 우리가 뇌를 사용하게 되면 기가 상승이 되고 많은 혈류를 필요로 하여 두뇌에 피로를 느끼게 되어,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를 다시 원상으로 회복하는 것을 말한다.
§ 명상(瞑想)이란 ?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상태 즉, 어느 것도 생각하지 않고, 떠오르는 생각도 하지 않는 경지를 말한다. 이에 이르면 저절로 상황에 맞게 자신의 배경지식이 나와 이치에 맞게 인격의 세계를 노닐 수가 있다.
또한 잠이 잘 오지 않는 경우 이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상태에 이르면 수면도 잘 취하게 되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우리가 가끔 상대방을 대할 때 성격의 상태에서 만나면 대립과 갈등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자신이 명상을 하지 못하여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게 되는 경우라 말할 수 있다.
우리 인류는 누구나 생명체로서 성냄, 욕심, 고집이라는 삼독(三毒)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늪에 잘 빠지곤 한다. 이유는 자신의 뜻대로 하고자 하는 본성의 발로라 할 수 있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에 참지 못하고 성냄이 나올 수 있다.
자, 그렇다면 이러한 성격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 다시 말하면 역시,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상태에 이르러야 한다. 이러한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상태에 이르는 방법에는 다른 방법(독서,운동,등산,게임,취미나 특기 활동,여가 생활 등)도 있겠지만 명상을 통하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면서도 끊임 없는 수련이 필요하다. 그리하여 이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상태에 이르면 알파(α)파가 발생하여 상황에 맞는 자신의 배경지식이 나와 인격의 세계에 이르게 된다.
§ 명상의 원리는 ?
기의 상승으로 두뇌가 피로한 상태 일때는. 명상을 통하여 명경지수가 되어 배경지식이 나오고, 인격과 인격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주역(周易)에서 화수미제(火水未濟)라하여 온갖 혼란과 갈등이 빚어져 혼돈의 상태라고 하여 성악(性惡)의 세계이며, 수화기제(水火旣濟)라하여 모든 일이 순리대로 이루어져 자유롭고 평화로운 상태로 성선(性善)의 세계라고 한다.
뇌파를 연구하는 학자에 의하면 배타(β)파가 발생하여 불규칙한 파동이 발생하게 되고, 알파(α)파라 하여 안정되고 순조로운 뇌파가 발생한다고 한다.
대립과 투쟁 그리고 파괴를 가져온다면. 명상을 통하여 명경지수가 되어 협력과 조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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