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의회, 제293회 제2차 정례회 개회 45일간 행정사무감사 및 내년 예산안 심의 김선중 기자 kmetv@naver.co.kr |
| 2020년 11월 03일(화) 16:34 |
|
전남 고흥군의회(의장 송영현)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45일간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93회 제2차 정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의회에 따르면 정례회를 통해 2021년 군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 및 2020년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하고 이후 2021년에 필요한 예산안과 부의된 조례안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상임위원회별로 열리는 행정사무 감사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군정 전반에 대해 깊이 있는 감사가 펼칠 예정이다.
의회는 행정사무 감사 과정서 군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펼친 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요구 할 예정이다.
23일 열리는 제8차 본회의에서 의회는 송귀근 군수로부터 2021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들은 후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를 벌인다. 꼭 필요한 예산은 승인할 것이지만, 지나친 선심성 예산이나 낭비적 요소가 있는 예산은 과감히 삭감한다.
송영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례회가 올 한 해를 차분히 마무리하고 군민 행복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의욕적인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는 각자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선중 기자 kmetv@nave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