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세종특별본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직원 기증품 및 주택전시관 관련 물품 등 기부

김민국 기자 kmetv@naver.co.kr
2020년 11월 03일(화) 15:39
[국민환경방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가 10월30일 아름다운 가게 세종고운점에서 ‘LH 세종특별본부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기증품과 주택전시관 관련 물품 등을 기부하고,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판매를 도와 그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눴다.

LH 세종특별본부는 행사 당일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장바구니 200개를 지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기증물품을 정리하며 그간의 소비적인 삶에 대해 되새겨 볼 수 있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비움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임동희 LH 세종특별본부장은 “나눔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다"라며 "세종특별본부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세종시의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400여 명의 시민이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방문하였고, 이를 통한 약 300만원의 수익은 세종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국 기자 kmetv@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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