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 4일 청년 교류 공간 '노원 오랑' 개관 노병철 기자 kmetv@naver.co.kr |
| 2020년 11월 03일(화)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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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청년의 삶 전반을 종합 지원하는 청년 교류 공간인 '노원 오랑'을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4일부터 운영되는 '노원 오랑'은 노원구 청년 39%가 밀집해 있는 상계동 롯데백화점 사거리 노원역 6번 출구 KB금융 노원플라자 9층에 위치한다.
'노원 오랑'의 시설은 약 331.10㎡(약 100평)의 공간에 마음건강 상담이 가능한 상담실, 청년의 취업을 지원하는 온라인 면접실, 음악 감상과 편안한 휴식이 가능한 열린카페, 자유로운 토론과 교육이 가능한 교육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제공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장 1명과 청년 지원 매니저 5명이 상주하면서 온·오프라인 상담을 통해 청년들 개인별 상황과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연결시킨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노병철 기자 kmetv@nave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