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군 농업기술센터 신축이전 완료…농가편의 증진 기대 정길도 기자 kmetv@naver.co.kr |
| 2020년 11월 03일(화)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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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군농업기술센터가 상서면 신풍리 시대를 맞이했다.
지난 1983년 화천읍 신읍리에 둥지를 튼 지 37년 만의 대규모 이사다.
농업기술센터는 화천읍 신읍리에서 상서면 신풍리로 신축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2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착공한 신축 청사는 대지면적 9980㎡, 건축면적 2218㎡ 규모에 지상 3층 규모로 총 사업비 58억원이 투입됐다.
신축 청사에는 농업정책과, 농업진흥과, 축산과 등 3개 부서가 배치됐으며 농업인 교육장 강당, 휴게실 등이 갖춰져 있어 농업인들의 원스톱 민원처리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과거 신읍리에 있던 것에 비해 연결 도로가 넓고 굴곡이 없어 농업인 차량 진출입이 원활해진 것이 눈에 띈다.
센터는 조만간 준공식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센터 청사이전에 앞서 농기계 임대사업소 화천본소 역시 지난해 신풍리로 자리를 옮겼다.
농기계 약 150여 대를 보유하고 있는 화천본소는로 농기계의 진출입이 보다 용이해져 농업인들의 편의도 증진됐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농업인들이 업무를 한 곳에서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 센터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길도 기자 kmetv@nave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