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47곳 선정…1.7조 투입 올 연말 3차 통해 약 50개 사업 선정 방침 최창호 기자 news5147@naver.com |
| 2020년 11월 03일(화)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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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서울 중랑, 부산 북구, 인천 연수 등 총 47곳을 올해 제2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국토교통부는 3일 열린 제2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일반근린형 33개, 주거지지원형 4개, 우리동네살리기 10개 등이다.
일반근린형은 주거지·골목상권 혼재지역에 공동체 거점조성 등으로 원도심 활성화하는 사업이며, 주거지지원형은 도로정비 등 소규모 주택정비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또 우리동네살리기형은 생활 밀착형 시설 공급 등으로 소규모 노후저층 주거지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이번에 선정한 47개 사업에 2024년까지 총 1조7000억원을 순차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9000개(마중물 사업 기준)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올해 9월에 1차로 선정한 23개 사업에 이어 이번에 2차로 47개 사업을 선정함에 따라 올해 선정한 사업 수는 총 70개로 늘어나게 됐다. 정부는 또 연말 3차 선정을 통해 50개 내외의 사업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이 181개 지자체, 354개 사업으로 확대되어, 이제는 전국사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사업수가 증가하는 만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사업을 보다 세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창호 기자 news514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