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내년 국비 3473억원 확보…역대 최대 규모 최창호 기자 news5147@naver.com |
| 2020년 11월 03일(화)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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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가 내년도 국비 3473억원을 확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국비 확보액 2746억원 대비 약 27%인 734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세입감소, 긴급생활지원 등 복지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 현안사업 추진 예산 확보를 위해 국비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해석된다.
시는 국회의원, 인적네트워크, 강원도와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관광거점도시, ITS구축사업 등 대규모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주요 사업 국비로 ITS구축 294억원, 관광거점도시조성 65억원,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 64억원, 도시재생뉴딜 45억원, 어촌뉴딜300 40억원, 헬스케어 힐링 융합비즈니스 36억원 등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중앙정부 및 국회대응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비 및 도비 추가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창호 기자 news514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