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아리랑 뮤지컬 '아리 아라리' 이달부터 상설공연 정선아리랑 뮤지컬 '아리 아라리' 노병철 기자 kmetv@naver.co.kr |
| 2020년 11월 03일(화)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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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정선아리랑 뮤지컬 '아리 아라리' 상설공연을 이달부터 재개한다.
3일 정선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8월17일부터 중단된 아리 아라리 상설공연을 지난 2일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재개했다.
아리 아라리 상설공연은 정선 5일장날마다 아리랑센터 아라리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뮤지컬 '아리 아라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신개념 뮤지컬이다.
윤정환 감독이 극작과 연출 등을 총괄한 이 뮤지컬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초연 후 2018년 1만6000여명, 지난해 1만9000여명의 관객을 유치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지난달 18~25일 서울 대학로에서 개최된 2020 공연관광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으며 1일에는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에 송출됐다.
정선군 관계자는 "아리 아라리 상설공연 재개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고 정선아리랑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병철 기자 kmetv@nave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