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11월의 차 'BMW 뉴 5시리즈' 최창호 기자 news5147@naver.com |
| 2020년 11월 03일(화)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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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11월의 차로 BMW 뉴 5시리즈가 선정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BMW 뉴 5시리즈가 25점 만점 기준 22점을 얻어 함께 후보에 오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제네시스 더 뉴 G70을 누르고 11월의 차로 뽑혔다고 3일 밝혔다.
위원회는 한 달 간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디자인 ▲인테리어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의향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달 최고의 차를 선정한다.
BMW 뉴 5시리즈는 각 5점 만점인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4.4점을 받는 등 전체적으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외부 디자인 항목에서 5점, 내부 인테리어와 안전·편의사양 및 상품성·구매의향 항목에서 각각 4.3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BMW 뉴 5시리즈는 강렬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에 기존 모델보다 전장이 27㎜ 늘어 역동적인 비율이 돋보인다"며 "첨단 안전운전 기능과 편의사양이 탑재돼 사용자 편의성은 더욱 향상됐고, 가솔린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디젤·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해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기아차 K5 ▲제네시스 GV80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 ▲제네시스 G80 ▲현대차 올 뉴 아반떼 ▲르노 캡처 ▲더 뉴 아우디 A4 ▲올 뉴 푸조 2008 SUV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B ▲현대차 디 올 뉴 투싼이 이달의 차로 뽑혔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과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지난 2010년 8월 설립돼 2013년 12월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다.
국내 일간지·방송사·통신사·온라인·전문지 등 54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명이 활동 중이다.
최창호 기자 news514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