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깡깡이 예술마을'등 '청소년을 위한 산업관광지 13선' 공개 김선중 기자 kmetv@naver.co.kr |
| 2020년 11월 03일(화)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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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을 하면서 지역의 산업과 문화도 배울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산업관광지 13선'(산업관광지)을 선정해 3일 공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13곳은 깡깡이 예술마을(부산), 강화도령 화문석 체험장(인천), 상하농원(전북 고창), 원주한지테마파크(강원 원주), 신평양조장(충남 당진), 문경오미자체험촌(경북 문경), 상주 허씨비단직물(경북 상주), 안동(풍산)한지공장(경북 안동) 등이다.
여기에 부산 영화의 전당(부산), 애니메이션 박물관(강원 춘천),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서울), G밸리 4차산업 체험센터(서울), 국립청소년우주체험센터(전남 고흥) 등도 포함됐다.
산업관광지에서는 1, 2, 3차 등 모든 산업현장의 기반시설과 기업 박물관, 체험관, 교육관, 체험시설들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견학, 직업 및 제조공정 체험, 청소년 진로 탐색, 교육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산업관광지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구축된 한국산업관광 자원조사 결과 수집된 300여 개의 산업관광 시설 중 운영 프로그램 매력도, 교육테마 적합성, 안전관리, 지역 대표성, 주변관광지와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13선에는 근대 산업유산, 문화콘텐츠, 금융서비스, ICT와 게임, 항공․우주과 로봇 등 다양한 테마들이 포함돼 있다. 방문 전에는 운영 및 예약 여부를 확인하고,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중 기자 kmetv@nave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