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의장 "삼성, 한·베트남 경협의 상징…초일류 표준되길"

베트남 하노이 소재 삼성전자 박닌 공장 시찰
"이건희, 세계의 삼성 만들어…세계 표준 리드해야"

정길도 기자 kmetv@naver.co.kr
2020년 11월 02일(월) 15:43
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삼성전자 박닌 공장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
[국민환경방송]
베트남을 공식방문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은 2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베트남 현지 공장을 찾아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양국 경제협력의 상징적 기업이 됐다"며 "단순히 생산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와 사회공헌 사업 등으로 주민들의 사랑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삼성전자 박닌 공장을 시찰한 뒤 이같이 밝혔다.

박닌 공장은 34만평 부지에 휴대폰과 배터리, 액정 등을 생산하고 있는 삼성의 베트남 현지 주요 생산 거점이다.

박 의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우선 방역에 성공했고 다음에 베트남이 코로나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플러스 성장을 이뤘고 우리도 3분기에 GDP(국내총생산)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 협력의 잠재력도 엄청나게 높아서 더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2일(현지시간) 베트남의 국부인 호치민 묘소를 찾아 헌화했다

베트남을 공식방문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은 2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베트남 현지 공장을 찾아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양국 경제협력의 상징적 기업이 됐다"며 "단순히 생산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와 사회공헌 사업 등으로 주민들의 사랑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더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삼성전자 박닌 공장을 시찰한 뒤 이같이 밝혔다.

박닌 공장은 34만평 부지에 휴대폰과 배터리, 액정 등을 생산하고 있는 삼성의 베트남 현지 주요 생산 거점이다.

박 의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우선 방역에 성공했고 다음에 베트남이 코로나 팬데믹 위기 속에서도 플러스 성장을 이뤘고 우리도 3분기에 GDP(국내총생산)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 협력의 잠재력도 엄청나게 높아서 더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길도 기자 kmetv@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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