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재보선 공천, 욕먹을까봐 민생 외면 땐 역사의 죄인"
김송균 기자 kmetv@naver.co.kr
2020년 11월 02일(월) 15:41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등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국민환경방송]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일 민주당이 전당원 투표를 통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결정한 데 대해 "욕먹는 게 두려워 민생을 외면한다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그는 책임정치 부재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세간의 뼈아픈 비난과 충고는 잘 알고 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면서도 "책임을 지는 정치인이라면 때로는 비난 받더라도 해야만 하는 일이 있기 마련"이라고 밝혔다.

노 최고위원은 "깊이 반성하고 반드시 잘못을 바로 잡겠다"며 "결자해지의 자세로 책임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송균 기자 kmetv@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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