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충북농협서 2021년 사업설명회 등 범농협 100대 핵심사업 추진 김선중 기자 kmetv@naver.co.kr |
| 2020년 11월 02일(월)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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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2일 충북농협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대의원 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사업계획 수립 대의원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농협중앙회는 매년 11월 초 경기도 고양시 농협중앙교육원에서 전국 대의원 조합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연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수도권, 충청권, 경상권, 호남권 4개 권역으로 분산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2021년부터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유통 대변화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디지털 혁신 ▲경쟁력 있는 농협, 잘 사는 농업인 ▲지역과 함께 만드는 살고 싶은 농촌 ▲정체성이 살아있는 든든한 농협을 5대 핵심가치로 '범농협 100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사전설명회와 농업인 숙원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 이달 말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한다.
◇김재종 옥천군수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2일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김재종 옥천군수에게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농협과 지자체 협력사업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와 농촌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발굴, 시상하고 있다.
중앙회는 상을 받은 옥천군에 지역농업 발전사업비 2000만 원을 지원한다.
2020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지난 6월부터 농협 시군지부와 전국 조합장들의 추천을 받아 김 군수 등 8명을 선정했다.
김선중 기자 kmetv@nave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