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소통·정책 우수평가…경남 지자체 유일 종합대상 임우성 기자 kmetv@naver.co.kr |
| 2020년 11월 02일(월)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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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가 2020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김해시는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청년정책팀 신설을 시작으로 청년기본조례 제정, 청년거브넌스 기구인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협의체 구성 운영, 청년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예술,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 인프라 구축과 지원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에서 청년정책, 입법, 소통 분야에서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국회의원, 광역 및 기초 지자체, 시·도의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선정위원회는 청년위원 100명과 교수, CEO, 언론인 등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되며 정책, 입법, 소통, 지원 등 청년의 삶의 질 향상 기여 정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가 심사기준이다.
한편 청년기본법은 청년의 권리와 책임, 국가와 지자체의 청년에 대한 책무를 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법안으로 지난 8월 5일부터 시행됐다.
허성곤 시장은 “앞으로도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 다양한 삶의 방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청년의 권리 보호에 역량을 집중 하겠다”며 “특히 올해 청년기본법 제정으로 청년정책 추진과 청년들이 정책 결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진정 청년 친화적인 청년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우성 기자 kmetv@naver.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