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전 지표 통과’…

-전북교육청, 4년 연속 최고 수준 성과 입증
-17개 평가지표 100% 통과하며 안정적·지속 가능한 교육발전 체계 입증
-‘사교육비 경감 추진 노력 및 성과’우수 정책 선정… 재정 인센티브 확보

박상준 기자 wnews1367@naver.com
2026년 11월 03일(화) 09:19
-전라북도특별자치도교육청-
[국민환경방송 박상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교육부 주관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정량평가 4개 영역 17개 전 지표를 모두 통과하고, ‘사교육비 경감’이
우수정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에 이어 등급 부여가 사라진 올해 평가에서도 변함없는 우수성을 입증하며 4년 연속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갔다.

이는 전북교육이 국가 교육정책의 방향에 발맞춰 현장 중심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이다.

특히 사교육비 경감, 고교학점제 안착, 기초학력 보장, 이주배경 학생 교육력제고 등 국가 책임 공교육 강화 영역의 5개 지표가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초등 무상 예체능·돌봄 확대, 중등 학력향상도전학교 100교 운영, 24시간 진로 진학 상담체계 구축, 지역 특화 프로그램(대학생 학습 멘토
링, 대입 윈터-썸머스쿨, 돌봄건강도시락) 등 학교급과 지역 특성에 맞춘 사교육비경감 정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전북의 사교육 참여율은 66.4%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고,배포일: 2026. 10. 28. (수) 보도시점: 배포 즉시 가능 사진(X) 영상(X)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3만 2,000원으로 전년보다 3.5%p 감소했다.

재정 인센티브는 정량평가 2억 5,000만 원, 우수사례 선정 1억 2,500만 원 등으로 총 3억 7,500만 원을 확보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전북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노력한 값진 결실”이라며 “모든 아이가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키우도
록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준 기자 wnews13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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