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유역환경청, 공공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문화 확산 나선다 관내 공공 장례식장-지방정부 간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박호연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6년 09월 29일(화)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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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지난 4월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의 일환으로서, 관내 공공 장례식장 및 관할 지방정부와 다회용기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협약에 참여하는 5개 지방정부*와 6개 공공 장례식장**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협력하여 △다회용기 사용 단계적 확대 △다회용기 공급·수거·세척 시스템 마련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주특별자치도, 목포시, 남해군, 하동군
** 순천의료원, 서귀포의료원, 목포시의료원, 남해추모누리장례식장, 창선공익장례식장, 고전장례식장
짧은 기간에 많은 인원이 방문하는 장례식장에서 사용되는 용품을 다회용기로 집중 전환할 경우 타 시설 대비 일회용품 감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여러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탈플라스틱 순환경제라는 시대적 과제에 뜻을 모아주신 지방정부와 공공 장례식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일회용품 없는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일상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호연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