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진강수달생태공원 물놀이장, 올해 이용객 6,000명 돌파 물놀이에 생태체험 더해 인기 폭발… 전년 대비 이용객 15.6% 증가 박호연.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6년 08월 19일(수)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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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물놀이장 이용객은 총 6,046명으로 전년(5,230명) 대비 15.6% 증가했다. 특히 관외 방문객 비율이 86%에 달해, 섬진강수달생태공원이 외지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구례의 대표 여름철 가족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단순한 물놀이에 그치지 않고 미꾸라지 잡기와 생태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물놀이와 수달 관람, 생태체험을 한곳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이용객 증가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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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운영기간 동안 안전요원 2명을 상시 배치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그늘막·피크닉 테이블 운영과 샤워장 신설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올해는 안전요원 상시 배치와 샤워장 신설, 휴게시설 확충 등 안전하고 편리한 운영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며 “특히 물놀이와 수달 관람을 동시에 즐기는 수달생태공원만의 차별성이 관광객 증가를 이끈 만큼, 앞으로도 계절별 체험 콘텐츠를 지속 확충해 사계절 내내 가족이 찾는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호연.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