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 치 ] ‘26년 전북 도내 배수개선사업, 총69개지구(9,075ha)에 대해 1,340억원 반영 - 익산시 등 9개 시군 13개지구(1,591ha) 신규반영, 총사업비 1,516억원 규모 송권석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6년 02월 06일(금)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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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배수개선 사업으로 수혜를 받는 면적은 총 9,075ha에 달하며, 전체 사업비 규모는 8,410억 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신규 배정은 13개 지구, 1,592ha로 총사업비 1,516억 원이며, 2026년 국가예산으로 13억 원이 반영됐다.
기초지자체별 수혜 면적과 사업비, 2026년 예산 반영 현황을 살펴보면 ▲익산시는 황등지구를 포함한 684ha에 대해 25억 원 ▲군산시는 하리지구를 포함한 197ha에 대해 25억 원 ▲고창군은 강남지구를 포함한 106.7ha에 대해 34억 원 ▲정읍시는 평령지구를 포함한 121ha에 대해 43억 원 ▲남원시는 방현지구를 포함한 100.7ha에 대해 1억 원 ▲순창군은 쌍치지구를 포함한 113ha에 대해 11억 원 ▲장수군은 봉덕지구를 포함한 60ha에 대해 24억 원 ▲진안군은 백운지구 57ha에 대해 1억 원 ▲전주시는 도도지구 79ha에 대해 23억 원 ▲김제시는 신흥지구를 포함한 246ha에 대해 11억 원 ▲부안군은 줄포지구를 포함한 251ha에 대해 42억 원이 각각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군산시 광교지구와 익산시 웅포2지구를 포함한 총 13개 지구, 1,591ha가 신규 사업지로 반영되면서, 향후 배수장·배수로 정비 등을 통한 체계적인 배수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기반구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전주시 도도2지구와 남원시 귀석지구 등 전북 11개 시·군, 16개 지구, 1,694ha에 대해 배수개선 사업 기본조사가 추진되면서, 향후 약 1,490억 원 규모의 사업비 반영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원택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폭우와 침수 피해가 반복되면서 농촌지역 배수개선 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전북 도내 주요 침수 취약 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배수개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앞으로도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추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송권석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