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ABFF 컨벤션&대한민국 분재 대전 성황리 폐막 - 신안군, 세계 분재 문화 중심지로 도약 - 염시공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5년 11월 14일(금) 10:23 |
|
20억 명품 분재가 전시되어 있는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전에는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거친 300여 점의 명품 분재가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004섬 분재정원은 중국,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 분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분재우호연맹(WBFF), 중국 바오딩 가든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는 신안군이 국내를 넘어 향후 국제 분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신안군 관계자는 “1004섬 분재정원에서 치러진 분재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이 성과를 발판으로 1004섬 분재정원이 세계적인 명품 정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1004섬 분재정원에서는 신안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5 섬 겨울꽃 축제’가 오는 12월 19일부터 열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2만 그루의 애기동백나무에서 피어나는 4천만 송이의 붉은 동백꽃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염시공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