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바닷물 평소보다 높아요!” 해안가 저지대 침수 조심 - 인천, 군산, 마산, 제주 등 16개 지역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 주의 노병철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5년 11월 04일(화)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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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조기에는 인천, 군산, 마산, 제주 등 16개 지역에서 4단계 고조정보(관심-주의-경계-위험)가 ‘주의( 바닷물에 의한 침수피해 가능성이 있는 단계 )단계’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천 연안부두, 보령 오천항, 군산 내항, 진도 수품항, 제주 성산포 인근 저지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만조 시 일시적인 침수가 발생할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이번 대조기 동안 고조 시각과 해수면 높이 예측정보를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실시간 조위 감시를 강화하여 침수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실시간 고조정보 서비스(www.khoa.go.kr/hightide)를 통해 국민 누구나 주요 해안가의 고조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규삼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장은 “특히 만조 시에는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지자체 등의 안내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노병철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