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에서 만나는 자연미술관 - 관음미소路’ 개막식 2025년 9월 19일(금) 오후 2시, 곡성 오산 관음사 입구 곽계수 동부권취재본부장 kmetv8114@naver.com |
 | | “「숲에서 만나는 자연미술관 – 관음미소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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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환경방송 곽계수 동부권취재본부장 ] 전남 곡성 오산 지역에 새로운 문화 예술의 장이 열린다.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 관음사와 관음마을 사이 숲속에서 「숲에서 만나는 자연미술관 – 관음미소路」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라남도와 전남문화재단이 후원하고, 관음마을과 관음사가 협력해 마련되었으며, 국내외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자연물을 재료 대형 설미미술작품 5점을 제작 설치하여 그야말로 지붕없는 자연미술관을 선 보인다.
참여 작가로는 강희준, 김석환, 김치준을 비롯해 인도네시아의 Andi Ramdani, Wisnu Ajitama가 함께한다. 대나무, 돌, 흙 등 자연 재료로 제작된 작품들은 숲과 어우러지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사유하게 하는 특별한 공간을 만들었다.
이번 프로젝트가 열리는 오산 지역은 곡성에서도 문화적으로 가장 낙후된 곳 중 하나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예술행사를 넘어, 오산을 ‘자연미술 특화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연중 상설로 운영되어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식 당일에는 숲속에서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역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예술감독으로 참여한 김백기감독은 “「숲에서 만나는 자연미술관 – 관음미소路」는 앞으로 곡성 오산이 자연미술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첫걸음이 될 것이며, 지역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계수 동부권취재본부장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