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고수온에 대비해 첫 긴급방류 실시 - 7월 23일(수) 전남 여수, 올해 첫 긴급방류 실시 곽계수 동부권 취재본부장 kmetv8114@naver.com |
| 2025년 07월 25일(금)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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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0일 3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수산생물 안전을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라’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해수부는 전남해역 등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현장을 돌아보며 양식어류의 폐사 방지를 위해 긴급방류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또한, 해수부는 사전에 다소 복잡한 긴급방류 절차를 3단계로 간소화하여 편의성을 높이기도 했다.
* 종래 ‘신청→검사→협의→방류’에서 협의사항을 사전통지함으로써 ‘신청→검사→방류’로 단축
올해 첫 긴급방류는 7월 23일 여수시에서 성사되었다. 7월 7일부터 수요조사를 실시해 돌산읍, 화정면 등 8개 어가로부터 조피볼락 61만 마리에 대해 방류 신청을 받았으며,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13만 마리를 방류했다. 남은 어류도 절차대로 방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방류한 어가에 대해서는 이후 어업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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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래형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긴급방류는 고수온 시기에 양식어류의 생존율을 높이는 효율적인 방법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긴급방류를 독려하면서 조기 출하 등의 지원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곽계수 동부권 취재본부장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