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평포구 어촌정주여건 개선된다!”

-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 서귀포시 대평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본격 착공 -

이수용 기자 kmetv8114@naver.com
2025년 07월 15일(화) 11:18
서귀포시 대평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시설공사 조감도<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
[국민환경방송 이수용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지사장 김혜정, 이하 지사)는 서귀포시 대평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시설공사를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서귀포시 대평포구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형Ⅲ으로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이 추진되며, 총사업비 약 50억원을 투입해 어항안전확보, 생활안전향상을 중점으로 공사가 추진된다.

그동안 대평포구는 고파랑 내습시 항내 정온도를 확보하지 못하여 선박 접안 등 이용자의 큰 어려움을 호소하였으며, 또한 배후부지 침수로 주민들의 피해가 다수 있었다.

이에 제주지사는 핵심시설(방파제 연장 40m, 월파방지벽 설치 62m)과 주요시설(해녀작업길 바닥정비 360㎡ 및 월파방지벽 설치 30m) 등의 어항시설 개선사업을 중점으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 제주지사 관계자는 “제주지사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 어촌어항재생사업을 통해 제주권역 어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수용 기자 kmetv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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