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 APEC 개최지 간편결제 인프라 2만 개소 확충 -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주요 페이사 연계 외국인 대상 20% 할인 프로모션 추진 - 정영철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5년 07월 02일(수)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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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를 비롯한 경상도를 중심으로 9월 까지 간편결제 모바일 간편결제 표준 QR을 배포한다. ▲경북(7,000개소) ▲대구(6,000개소) ▲부산(5,700개소)과 ‘2025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사업’ 공모 선정지인 ▲청주(1,000개소)와 국내 주요 관광지 300여 개소를 포함해 총 2만여 개 업체가 그 대상지다.
이번에 배포하는 표준 QR은 국내 서비스인 ‘제로페이’를 기반으로 PX페이(대만), 터치앤고(말레이시아) 등 21개 해외 결제사와 연동되어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 그대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표준 QR을 통해 결제하면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수수료가 1.1%~1.7% 수준으로 낮아진다.
이중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 표준 QR과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표준 QR이 비치된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20% 즉시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사 유한순 쇼핑숙박팀장은 “지난 2년간 약 5만 개 업체를 대상으로 표준 QR을 배포했고, 올해 APEC 개최지인 경주와 경상권 주요 관광지를 포함해 총 7만 개소에서 간편결제가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는 표준 QR에서 NFC, 선불카드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해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 제고와 내수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영철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