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도 꽃양귀비 홍보축제 성료

- 섬과 바다 힐링의 섬 꽃양귀비 물결이 황홀한 병풍도 -

홍기선 기자 kmetv8114@naver.com
2025년 05월 29일(목) 14:31
병풍도 맨드라미정원 꽃양귀비 전경<신안군>
[국민환경방송 홍기선 기자]
병풍도 맨드라미정원 꽃양귀비 전경<신안군>
바다 위에 꽃 정원, 맨드라미의 섬 병풍도에 주홍색 꽃양귀비 홍보 축제가 5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 동안 성황리에 끝났다.

신안군 북단에 위치한 작은 섬 병풍도에는 5월을 맞아 주홍색 꽃양귀비가 바다와 섬이 함께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병풍도 맨드라미정원 꽃양귀비 전경<신안군>

꽃양귀비는 양귀비과의 한해살이풀로 우미인초(虞美人草), 개양귀비 등으로도 불리며, 주로 5월에 붉은색 또는 주황색 꽃이 핀다.

작은 섬 병풍도는 3년 전부터 12만㎡ 규모로 주홍색 꽃양귀비를 식재하여 산티아고로 불리는 12사도 순례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내년에는 섬 전체 길이 10km 구간 20만㎡에 주홍색 꽃양귀비를 심어 세계 최대규모의 꽃양귀비 축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병풍도 맨드라미정원 꽃양귀비 전경<신안군>

한편, ‘2025 섬 맨드라미축제’는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10일간 이곳 신안 병풍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홍기선 기자 kmetv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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