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과 쉼을 함께 즐기는 어촌으로 올래?” - 한국어촌어항공단, 오는 5.9.(금)부터 2025년 어촌마을 송석환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5년 05월 08일(목)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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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마을 워케이션은 어촌마을의 유휴공간을 공유오피스로 조성하고, 숙소와 체험‧식사를 결합해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2022년 시범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어촌마을 워케이션 사업을 통해 697명의 도시민이 어촌을 찾았고, 4억 300만원의 수익이 발생하며 새로운 성장모델로 자리매김 하였다.
2025년 워케이션은 대한민국 근로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국 각지 어촌체험휴양마을 12개소( 인천 포내마을, 이작마을, 강원 수산마을, 충남 삽시도마을, 전북 방축도마을, 전남 돌머리마을, 북고마을, 경남 지족마을, 다대마을, 경북 창바우마을, 제주 사계마을, 김녕마을 )에서 1박 2일부터 최대 3박 4일까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바다가 보이는 업무 공간에서 근무하며,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조식과 어촌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여기에 ESG 가치 확산을 위한 플로깅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어촌관광을 실천한다.
어촌마을 워케이션 마을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참가 신청은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마을별로 다르며, 공유 오피스 사용, 숙박, 조식, 체험 프로그램 비용 등이 포함된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어촌마을 워케이션 사업은 성수기와 주말에 집중되던 어촌관광 수요를 주중·비수기로 분산시키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아름다운 바다풍경의 감동과 함께, 일의 능률을 높이고 어촌의 활력 제고에도 이바지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어촌마을 워케이션’에 많은 국민이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석환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