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가족에게 올해도 고향나들이 지원 ‘고향에 있는 가족과 함께 식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국홍주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4년 07월 01일(월)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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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올해도 4,000만 원을 들여 1가정당 왕복 항공료와 교통비 등을 포함 최대 4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 중 인구늘리기 동참하기 위한 지인소개 결혼성사 실적, 국적취득여부, 취약계층, 다자녀, 거주기간, 기지원 여부, 교육참여도 등을 고려하여 12가정(베트남 7, 캄보디아 2, 필리핀1, 태국1, 중국1)을 선발했다.
특별히 올해는 신안군 복지재단에서 고향을 방문하는 각 가정에 전기압력밥솥을 지원했다. 이충만 이사장은 “장기간 고향 방문이 어려웠던 결혼이민자가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에게 드리는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행복이 가득한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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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 지역에서 남편과 자녀를 위해 바쁘게 살아온 결혼이민자들이 고향 방문을 하여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아내, 엄마 나라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라며 안전한 여행길을 당부했다.
또한, 신안군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한국어 교재교구지원, 한국어반 운영, 취·창업 교육, 결혼이민자 멘토링프로그램, 국적 취득 교육 및 찾아가는 자녀 생활 교육 등 맞춤형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국홍주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