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에 150억 규모 ‘아쿠아가든’ 들어선다. HJ디오션리조트㈜, ㈜아쿠아가든과 투자 협약체결…소호-화양지구 활성화로 관광 균형 발전 기대 곽계수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4년 06월 11일(화)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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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디오션 호텔에서 HJ디오션리조트㈜, ㈜아쿠아가든과 연면적 1,500평, 3층 규모의 아쿠아가든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아쿠아 가든’은 수중 생태계를 실내에 조성해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으로 현재 수도권에만 존재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조성될 가든 내 대규모 수조는 자연스러운 수중생태계를 생생하게 재현해 ‘아쿠아스케이프(Aqascape)’ 혹은 ‘수경예술’이라 불리며 시각적 예술성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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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유목이나 수석을 주재료로 물속 풍경을 표현한 공간에는 용을 닮은 물고기 ‘아로와나’, 담수 가오리인 ‘블랙다이아몬드’와 같은 관상어들이 가득 채워져 신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가든 카페와 육지거북, 수달, 파충류 등 여러 종류의 동물들을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신비 동물원도 들어설 예정으로, 연인․가족 등 다양한 시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선 8기는 여수의 균형발전을 핵심으로 한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을 비전으로 삼은 만큼 대규모 아쿠아가든이 여수 서부권에 조성됨에 따라 소호, 화양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따른 균형적 관광발전에 힘이 실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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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은 “우리시 이미지에 걸맞은 바다 수중동물을 활용한 아쿠아가든은 단순 시설을 넘어 여수만 르네상스 구현의 발판으로서 우리 시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곽계수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