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사물주소판 설치로 위치찾기 시민 편의 높여 건물 없어도 어디서나 정확한 주소 확인할 수 있어 이수용.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4년 01월 05일(금) 15:36 |
|
이용하는 우체통, 무더위쉼터 등 6종 215개소에 대해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사물주소란 다중이 이용하는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부여한
주소로, 육교・승강기 등의 시설물이나 공터 등에 주소를 부여해 위치 찾기에
적용하여 해당 주소지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한 것이다.
사물주소판은 위치찾기 편의 향상 및 구조구급 활동 지원을 위해 시민 생활․안전
밀접 시설물(장소)을 대상으로 부여하고 있다.
사물주소 부여대상은 기존 14종(육교·승강기, 지진옥외대피장소, 버스정류장, 졸음쉼터 등) 외
’23년 신규 지정된 6종으로 우체통, 공중전화,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자전거거치대,
비상소화장치, 무더위쉼터가 있다.
박종태 민원지적과장은 “사물주소 부여로 각종 사고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어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도 신규 사물주소 부여대상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수용.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