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남 “고흥·보성·장흥·강진, 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336억 원 확보 … 누적 확보액 1,000억 원 돌파!” - 행정안전부, 전국 89개 인구소멸지역 대상으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실시 … 국홍주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3년 11월 06일(월)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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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수도권 등으로의 인구 유출로 인하여 소멸위기에 처한 전국 89개 인구소멸지역을 살리기 위해 정부가 10년간 매년 1조 원씩 총 10조 원의 기금을 투자해 조성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매년 각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산업,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 관광 등 사업의 내용을 평가하여 배분하고 있다.
이에 2022년과 2023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투자사업 평가에서는 고흥군 140억 원, 보성군 168억 원, 장흥군 140억 원, 강진군 112억 원 등 총 560억 원을 확보했으며, 기초기금을 포함해 721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
한편 이번 2024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투자사업 평가에서 고흥군 64억 원, 보성군 80억 원, 장흥군 80억 원, 강진군 112억 원 등 총 336억 원을 확보하면서 4개 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누적 확보액은 1,057억 8,000만 원으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이번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투자사업 평가에서 강진군은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과 푸소(FU-SO, Feeling-Up Stress-Off) 사업의 성공을 이어 나가고자 친환경 주거공간 조성, 생활문화센터 건립, 취·창업 지원센터 조성,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등을 제안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이에 이번 평가에서 상위 20% 지방자치단체에 포함되어 4개 군 가운데 최다인 112억 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김승남 의원은 “제가 21대 국회에 입성하여 농어촌을 살리기 위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한 법안이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이었는데, 이 법에 따라 고흥·보성·장흥·강진 등 4개 군이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을 활성화시킬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한 결과 올해로 지방소멸대응기금 누적 확보액이 1,000억 원을 돌파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승남 의원은“앞으로도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각 군, 행정안전부와 긴밀하게 소통하여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홍주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