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도시계획 건축 공동위원회 신세계백화점 확장이전 재심의 의결

- 차로셋백구간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 등 7가지 사유

이진주 기자 kmetv8114@naver.com
2023년 10월 14일(토) 15:45
[국민환경방송 이진주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3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원회)를 열어 ‘신세계백화점 확장 이전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안’을 심의한 결과, 재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동위원회는 광주신세계 측이 제안한 군분2로60번길(소로2-33호선) 선형 변경 등과 함께 지난 3월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사항 등이 담긴 ‘신세계백화점 확장 이전 지구단위계획안’을 심의했다.

공동위원회는 이날 심의 과정에서 신세계 측에 ‘사업지 주변 차로셋백(완화차로 확보)·보도 등 도로시설물을 도시계획시설(도로)로 결정할 것’ 등의 조건을 제시하고 수용 여부를 확인했지만, 신세계 측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변해 공동위원회는 7가지 보완의견으로 재심의 의결했다.

광주시는 공동위원회 보완의견에 대한 신세계 측의 조치사항을 받아 재검토한 후 신속하게 공동위원회 재심의를 상정할 예정이다.
이진주 기자 kmetv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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