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녹색금융 활용, 녹색산업 육성”에 첫발 딛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광주은행과 협약 체결, 관내 친환경 기업 성장에 마중물 역할 기대

양동군 기자 kmetv8114@naver.com
2023년 08월 24일(목) 16:20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국민환경방송 양동군 기자]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선화)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광주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녹색산업 육성을 위한 녹색금융 상품을 개발하여 관내 친환경 인증 기업에 시범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녹색금융과 환경산업을 연계하여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비중 확대에 따른 신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한 국정과제인 “녹색산업 육성”을 뒷받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시범 지원 대상기업은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인증한 녹색기업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한 에코스타트업 지원 기업,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 기업,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지원 기업, 환경신기술 인증·검증 기업 등이 해당된다. (붙임 1 참고)

지원방법은 광주은행에서 운영 중인 금융상품을 기반으로 친환경 인증 기업이 광주은행에 융자 신청 시 심사를 거쳐 업무 협약기관 인증제도 우대금리 등 최대 0.7%P까지 파격 적용한다. (붙임 2 참고)


또한, 녹색금융을 활용한 녹색산업 육성 방안의 효과 분석,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 마련 등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도 별도로 구성·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정선화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광주와 전남지역 친환경 인증 기업에 일회성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방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동군 기자 kmetv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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