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전남도 유일 ‘청년 친화 우수 지자체’ 선정

일자리, 주거, 문화, 교육, 복지 등 청년 맞춤형 정책 높이 평가

전재준. 기자 kmetv8114@naver.com
2023년 06월 27일(화) 13:28
완도군청 전경
[국민환경방송 전재준. 기자] 완도군이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2023년 청년 친화 헌정 대상’에서 전남도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018년 제정된 ‘청년 친화 헌정 대상’은 지자체의 정책, 입법, 지원,
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 친화 지수를 기준으로 심
사해 선정한다.

특히 정책 수요자인 청년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 과정을 상
을 선정해 의미가 남다르다.

완도군은 2018년 ‘완도군 청년 발전 기본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
청년센터 ‘완생’ 운영 ▲청년 창업 공간 조성 지원 ▲청년 자격증 응
시료 지원 ▲청년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 ▲청년 공동체 활성화 지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신혼부부 주거비용 대출 이자 등
일자리, 주거, 문화, 교육, 복지 등 청년을 위한 여러 분야의 정책을
추진해 온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우철 군수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우리 완도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
꿀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청년 친화 헌정 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6일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재준. 기자 kmetv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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