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권폐지국민운동 광주본부, 20일 출범 국회의원․고위공직자 특권폐지를 통한 대한민국의 정상화 추구 양해룡.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3년 06월 23일(금)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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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한 식당에서 광주시민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특권폐지국민운동 광주본부
출범식을 갖고 특권폐지운동 활동방향을 논의하고 장기표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의 강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평생 민주화운동에 헌신해온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은 상임대표 자격으로
참여해서 “특권폐지운동은 누구나 동참하여야 하는 시민운동이자 시대정신이다”
며 “지난 5월 31일에 국회 앞에서 개최된 특권폐지 국회 인간띠잇기 행사에 5천
여 명이 참석한 것은 국민들이 얼마나 특권폐지를 바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정치가 대전환을 이뤄야 함을 보여준 것이다”고 말했다.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는 지난 4월 16일에 서울 광화문에서 2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불체포특권, 면책특권 등
189개나 되는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폐지하고, 고위공직자들이 누리는 전관예우
등을 통한 막대한 돈을 만들어내는 부조리한 제도를 혁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는 현재 대구, 인천, 울산, 부산, 창원 등에 조직되어 있
으며, 광주본부는 지난 5월 9일에 광주 금남로에서 “특권폐지국민운동 호남총궐
기대회”를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으며, 5월 31일에 국회 앞에서 개최
된 인간띠잇기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최근 공식적인 출범식을 가졌다.
특권폐지국민운동 광주본부에서 앞으로 매월 1회 정기모임을 갖고 좌와 우, 진
보와 보수 등의 진영을 넘어 특권폐지 취지에 동감하는 사람은 누구나 동참할
수 있도록 회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2024총선에 출마할 후보들을 대
상으로 특권폐지 동참 협약식을 통해 특권을 포기하고, 법률개정을 위해 실천하
겠다는 약속을 받고 이를 언론에 공개하는 등 특권폐지를 위한 범시민운동을 추
진해나갈 예정이다
양해룡.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