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마음건강 캠페인
양동근. 기자 kmetv8114@naver.com
2023년 05월 17일(수) 10:47
[국민환경방송 양동근. 기자] 광주광산경찰서(서장 반기수)는

5월 16일(화) 10:00∼13:00, 호남대학교 자율주행시험장에서 광주여성민우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마약 등 약물 이용 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호남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시경, 광산경찰서, 한국마약퇴치본부, 광주스마일센터, 광주여성민우회, 광주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0개 기관이 동참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각 기관들은 체험활동용 천막 부스를 설치해‘마약류 모형 전시, 데이트폭력 인식 제고 OX 퀴즈,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드림캡쳐 만들기’등 기관의 목적을 알리는 이색적인 홍보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광산경찰서는 최근 유행하는 마약류 이용 성범죄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예방과 대처 방법, 사례 등 소식지와 리플렛을 활용해 1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거점상담을 실시했다.
반기수 광산경찰서장은“마약은 무엇보다 예방 활동과 교육이 중요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대학생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 돌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면 좋겠다. 광산경찰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류가 우리 주변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
양동근. 기자 kmetv8114@naver.com
이 기사는 국민환경방송 홈페이지(kme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metv.co.kr/article.php?aid=1459343649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9일 0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