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소상공인 지키는데 최선 다할 것”

- KB국민‧충남신보와 협약…KB국민 30억 출연해 450억 원 신용보증 -

이준섭 기자 kmetv8114@naver.com
2023년 03월 21일(화) 10:48
[국민환경방송 이준섭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밝혔다.

김 지사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수진 KB국민은행 기관영업부 본부장, 송용훈 충청지역그룹대표, 김두중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 자리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 충남본부는 충남신용보증재단에 30억 원을 특별출연한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KB국민은행 충남본부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4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추가 지원한다.

김 지사는 “충남은 지난 15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농업인 등에 대한 지원대책을 발표했다”며 “국민은행의 특별출연금 덕분에 기업인들도 한시름 덜게 됐다. 앞으로도 충남과 함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는데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준섭 기자 kmetv8114@naver.com
이 기사는 국민환경방송 홈페이지(kme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metv.co.kr/article.php?aid=1435657087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9일 06: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