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지사, 산불대응상황 점검…인명사고 예방 강조 -곡성 산불대응센터 찾아 장비운용 현황 살피고 관계자 격려- 하태성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3년 03월 11일(토)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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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국가산불경고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커, 지난 9일 ‘봄철 산불 대응 도민 특별담화문’을 발표한 후 현장 산불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지사는 곡성 산불 대응태세와 진화장비 등을 점검하고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휴일 주․야간 구분 없이 산불 예방과 진화에 애쓰고 있는 산림진화대원과 산림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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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올해 산불 방지대책을 조기 수립하고 예년보다 1개월 가량 앞당긴 1월 5일부터 비상 근무체계에 돌입해 산불 발생 시 보고 및 지휘 체계를 확립하는 등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골든타임 30분 내 초동 대처와 조기 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14대, 전문 진화인력 1천34명, 진화 장비 5만 4천 점 등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하고 산림․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공조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농산폐기물 소각을 근절하고 산림보호법 위반자에게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는 등 엄중대응 바란다”며 “무엇보다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산불 진화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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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산불대응센터는 산불 진화인력의 신속한 출동태세 유지와 산불 진화 장비 관리를 위해 진화차량 차고지, 진화 인력 대기실 등을 갖춘 2층 규모시설로 2021년 8월 건립됐다.
하태성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