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지사, 역사 교과서에 마한사 확대 반영 건의 -국가교육위원장에게 고대 해상왕국 고증․복원 내용 수록 강조- 이수용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3년 03월 10일(금)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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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이재양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상백 필암서원 도유사 등이 함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역사 교과서에 가야는 3쪽 분량으로 소개돼 가야사에 대한 인지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영산강을 중심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 해상왕국 마한은 단 3줄만 기록됐다”며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해 객관적으로 고증 및 복원된 마한 역사를 교과서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영산강 유역 마한의 독창적 문화의 산물인 아파트형 고분형식과 옹관묘, 금동관, 금동신발 등의 사진과 내용, 삼국을 비롯한 중․일 및 주변 국가와의 대외관계를 소개하는 내용을 확대 수록해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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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이배용 위원장은 마한 역사 소외에 공감을 표하면서, “고대 마한 역사의 방대함을 알고 있으므로, 마한사 수록 내용 확대 반영을 위해 국사편찬위원회에 내용을 전달하겠다”며 “앞으로 전남도에서 마한역사 고증 및 복원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마한 역사의 교과서 확대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 건의하고, 마한사 교과용 인정도서 편찬을 위해 기초연구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수용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