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서 병물 70만 병 전달받아 ‘가뭄 극복 큰 힘’ 제한 급수 시행 중인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돼 한경식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3년 01월 30일(월)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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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부터 2023년 1월 12일까지 완도군이 기부받은 병물은 70만 4천8백 병이다.
완도군에 병물을 보낸 곳은 김제시, 천안시, 양평군, 사랑의열매, GS리테일(광주전남본부), 아이쿱자연드림, 대한적십자사, 재해구호협회, 세이브더칠드런, 농협중앙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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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 중인 ‘가뭄 극복 생수 지원 릴레이’에 서울시와 경기도, 강원도에서도 동참해 생수를 지원했다.
가뭄은 물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노화, 보길, 소안, 금일, 고금, 약산, 군 등에 전달됐다.
현재 군은 노화읍, 노화 넙도, 소안면, 금일읍, 보길면을 대상으로 제한 급수를 시행 중이다.
제한 급수 지역의 주민은 약 1만 9천여 명으로 일주일에 필요한 생수는 4만 2천여 병이다.
이 같은 상황을 전해 들은 기업과 봉사단체 등에서는 지난해부터 완도군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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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병물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기부받은 생수는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고 있으며, 군은 가뭄 문제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경식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