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분재정원에서 “섬겨울꽃축제” 개막식 열려

- 4천만송이 애기동백꽃의 향연 -

한효승 기자 kmetv8114@naver.com
2022년 12월 13일(화) 15:43
신안군 분재정원에서 “섬겨울꽃축제” 개막식 열려<사진=신안군청>
[국민환경방송 한효승 기자] “섬 겨울꽃축제”가 지난 9일 신안군 압해읍의 분재정원에서 개막했다.

4천만송이의 애기동백꽃이 아름다운 겨울꽃축제는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축제기간중 애기동백꽃을 주제로 만든 포토존과, 새해 이루고 싶은 소망을 적어 나무에 묶는 ‘소원지 쓰기’, 축제기간 중 작성한 엽서를 보관하였다가 내년 여름꽃 축제가 시작되기 전에 배달하는 ‘나에게 보내는 엽서 쓰기’ 등의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그리고, 축제기간에는 분재정원 내 저녁노을미술관에서 ‘겨울꽃 그림전’이 열리고, 특산품 판매장과 먹거리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신안군 분재정원에서 “섬겨울꽃축제” 개막식 열려<사진=신안군청>

박우량 신안군수는 개막식에서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꽃이 피어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겨울꽃축제가 되었다”고 말하며 “축제장을 방문한 모든 관람객이 애기동백꽃에 위안을 받아 따뜻한 겨울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효승 기자 kmetv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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