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유역환경청, 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대기배출시설 집중 감시·단속 실시 - 첨단장비(대기이동측정차량, 드론)를 활용한 과학적 감시 박근휘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2년 12월 01일(목)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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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상은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대기 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장이다.
본격 점검에 앞서 2022년 11월달 2주간(11.14∼11.25) 영산강유역환경청·여수시·광양시·전남환경보건연구원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였다.
계절관리제 기간 점검 방식은 대기이동측정차량, 드론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자체,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지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대기배출시설 설치 여부, 대기방지시설 정상 가동, 관리기준 준수 여부, 기타 폐수 및 폐기물 등 환경법령 준수 여부 등이며,
이번 점검에서 환경법을 위반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 또는 과태료부과, 행정처분 등 엄격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첨단감시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대기오염 물질 불법 배출을 집중 감시함으로써 겨울철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광주·전남지역 내 사업장들도 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배출량을 보다 감축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박근휘 기자 kmetv81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