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내년 농어촌진흥기금 650억원 저리 지원 - 연 1% 저리 융자 지원 - 김성수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2년 09월 13일(화)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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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진흥기금 지원규모는 650억원으로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농어가 경영안정 등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시군 사업으로 404억원,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지원과 청년농부 육성, 귀농인 지원 등 도 사업으로 176억원을 지원하며, 자연재해·가축질병 등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농어업인, 농어업 단체 등이며 개인은 2억원(스마트팜 5억원), 법인은 5억원(스마트팜 10억원) 한도 내에서 최저 금리 수준인 1% 이자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농어업의 디지털화·첨단화를 위해 올해부터 큰 폭으로 확대한 스마트팜 조성 기반 구축과 만39세 이하 청년농에 대한 지원을 우선적으로 추진하여 경북 농업 대전환 실현에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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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신청은 관할 읍면동 사무소나 시군 관련부서를 방문해 신청서와 신용 조사 의견서 등을 제출하면 되고, 기금 사용 용도에 따라 시설자금과 운영 자금으로 구분하여 신청하면 된다.
※ 시설자금 : 농어업용 건축물(신·증축, 개보수) 및 시설·설비 구축, 대형 농기계, 선박(개보수, 노후어선교체), 어구구입 등
※ 운영자금 : 소모성 농어업용 자재, 소형 농기계(500만원 이하), 농수산물 수매, 사료구입 등
한편, 농어촌진흥기금은 93년부터 도, 시군, 농협, 수협 등의 출연금과 운영 수익으로 지난달말까지 2586억원을 조성해 도내 농어업인(법인포함) 1만2,957명에게 6773억원을 지원, 농어가 경영안정에 큰 역할을 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국내외 불안한 정세에 따른 고물가·고금리 시대의 도래로 농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대출금리 인상 등 농어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상황에 연 1%의 저금리로 지원하는 농어촌진흥기금 사업이 농어민들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수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