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광양만권 화학사고

- 여수시 등 유관기관, 전문가 등과 화학사고 예방·대응계획 논의

강희원 기자 kmetv8114@naver.com
2022년 06월 23일(목) 09:33
여수 국가산단 모식도<사진=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국민환경방송 강희원 기자]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5개팀 합동)는 6월 22일(수) 여수 유탑마리나 호텔에서 2022년 상반기 ‘광양만권 화학사고 안전관리협의회(제20차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화학사고 안전관리협의회’는 화학사고 발생시 효과적인 예방·대응을 위해 유관기관의 역할분담 및 협력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고자 2014년부터 개최하였다.

이날 협의회에는 여수방재센터, 여수시, 보병31사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8개 유관기관, 5명의 시민단체 및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번 협의회는 사고 예방을 위한 “22년 화학안전 캠페인” 추진계획과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합동 지도·점검” 방향에 대해 공유하여 여수산단 내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독려하였다.
회의사진<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또한, 화학사고가 다량 발생하는 대정비 기간 수급업체 인력이 취급하는 물질에 대한 위험성 인식 능력을 제고하고자 실시한 홍보활동(QR코드를 이용한 화학물질 정보 검색)을 공유하고, 전문가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최우진 환경팀장은 “이번 협의회 의견을 적극 검토·반영하여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등을 통해 화학사고 없는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희원 기자 kmetv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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