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병원, ‘직업병 안심센터’ 운영사업 수행기관 선정 - 직업성 질병 조기 발견 및 예방 노력 박근휘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2년 04월 19일(화)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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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목적은 직업성 질병 발병 환자가 병원 내원 시, 각 임상진료과 진료단계에서 업무기인성을 파악하여 직업성 질병을 신속하게 발견, 추가피해를 예방하고 필요 시 원인조사 등 후속조치를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데 있다.
조선대병원 직업병 안심센터(센터장 이철갑,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직업환경의학과에서 전담하여 운영하게 되며, 직업성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은 물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조사와 수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자문 기구의 역할을 하게 된다.
김경종 병원장은 “광주·전라·제주 지역의 직업병 안심센터로 선정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면서 “조선대병원 직업병 안심센터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해 관할지역 내 여러 병원들과 협력해 직업병을 찾아내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는 건강보험공단 지정 일반검진기관 및 고용노동부 지정 특수검진기관 등의 역할을 해오며, 2017년에는 전국 특수건강진단기관 종합평가에서 4개 등급(S·A·B·C)중 호남지역의 대학병원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박근휘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