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국가철도공단, 풍수해 대비 업무협약 체결

- 호남권“안전한 하천과 철도건설”실현을 위한 상호지원체계 구축 -

박근휘 기자 kmetv8114@naver.com
2022년 04월 14일(목) 10:14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과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최원일)은 13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호남지역 풍수해 발생에 대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영산강유역환경청>
[국민환경방송 박근휘 기자]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과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최원일)은 13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호남지역 풍수해 발생에 대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3월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북지방환경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에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와 추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좀 더 촘촘한 풍수해 대비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가하천을 횡단하는 호남지역 철도의 수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신설 중인 보성-임성리 철도건설사업은 탐진강을, 호남고속철도 사업은 고막원천, 함평천을 통과하고 있어 신속한 수해 대응을 위해서는 양 기관 상호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과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최원일)은 13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호남지역 풍수해 발생에 대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영산강유역환경청>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기상정보 실시간 모니터링(CCTV), 하천수위 변동 등 홍수현황에 대하여 정보 교환체계를 구축하고

국가하천 홍수, 국가철도 피해 등을 수반한 풍수해 발생 시 복구인력, 기술장비 및 수방자재 등을 상호 적극 지원하여 수해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과 관련하여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승희 청장은 “호남권역 풍수해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여 영산강유역의 빈틈없는 재해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휘 기자 kmetv8114@naver.com
이 기사는 국민환경방송 홈페이지(kme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metv.co.kr/article.php?aid=1264783557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9일 12: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