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구봉산 관광단지, 제7차 전남권 관광개발계획에 반영 - 호텔 300여 실, 27홀 골프장, 관광시설 등 대규모 관광단지 탄생 기대돼 - 강희원 기자 kmetv8114@naver.com |
| 2022년 04월 08일(금)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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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권 관광개발계획은 「관광진흥법」에 근거해 전라남도지사가 수립하는 5개년(2022~2026년) 법정계획이며, 신규 관광단지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상위 계획인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에 반영돼야 한다.
이에 시는 2021년부터 김경호 부시장을 중심으로 ㈜LF리조트와 함께 전라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하는 등 상위 계획에 포함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구봉산 관광단지는 2017년 ‘광양LF스퀘어’ 개장 당시 광양시에 제출한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LF리조트가 2019년 사업을 제안했으며, 광양시는 부지 매입 등 행정적 지원을 위해 TF팀을 운영했다.
2020년 7월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관광단지팀을 신설하고, 골약동사무소에 관광단지 조성지원 사무실 운영, 전라남도-광양시-(주)LF리조트 투자협약(MOU) 체결 등 사업의 조기 시행과 성공을 위해 파트너십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사업시행자는 ㈜LF리조트이며, 사업비 3천억 원을 투입해 광양시 황금동 산 107번지 일원에 2,160,868㎡ 규모로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시설은 300여 실 이상의 대규모 숙박시설, 27홀 골프장을 비롯한 여가·오락시설, 휴양시설, 공공편익시설이 배치된다.
강희원 기자 kmetv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