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광양만권 화학안전 간담회 개최

◇ 화학물질관리법, 사고사례 및 관리 우수사례 공유
◇ 자체 점검자료 미제출 사업장, 고위험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대면 지도·점검 실시

박근휘 기자 kmetv8114@naver.com
2022년 03월 31일(목) 10:49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화학사고 예방 및 화학물질관리법 준수사항 등의 정보 공유 등을 위해 광양만권 화학안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사진=영산강유역환경청>
[국민환경방송 박근휘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은 3월 30일(수) 광양만권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약 16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안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1년 행정처분 사례, ’22년 지도점검 방향, 여수국가산단 사고사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우수사례(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초청) 등의 내용을 공유 및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간,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는 매년 사업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 예방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안전 예방 활동에 제약이 있는바, 각 사업장에 취급시설 관리 소홀로 인한 화학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학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

영산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백동섭 단장은 “자체 점검자료 미제출 사업장,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면 점검을 하는 등 화학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근휘 기자 kmetv8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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