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작되는 ‘입동’… 전국 대체로 맑고 낮 기온 20도 안팎
채송화 기자 kmetv8114@naver.com
2021년 11월 07일(일) 05:56
▲6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 유휴지에서 열린 '도심 속 힐링 피크닉'을 찾은 시민들이 주말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
[국민환경방송 채송화 기자]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비교적 포근하겠다. 다만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2.7도, 수원 6.4도, 춘천 4.7도, 강릉 10.8도, 청주 9.8도, 대전 8.8도, 전주 9.5도, 광주 11.4도, 대구 9.3도, 부산 15.1도, 울산 13.9도, 창원 10.9도, 제주 16.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다. 8일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가 될 전망이다.

이날 오전 9시까지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남해 1.0∼2.5m, 서해 0.5∼4.0m로 예상된다.

채송화 기자 kmetv8114@naver.com
이 기사는 국민환경방송 홈페이지(kme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metv.co.kr/article.php?aid=1205924944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9일 16:18:51